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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본격 돌입
  • 2022-09-30 조회수 846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본격 돌입

중소벤처기업부



총 상금 15억원(1등 최대 3억원)이 걸린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8일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킥오프 행사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습니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정부부처가 합동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킥오프 행사 개최
부처별 예선리그에는 총 5,420팀 참가, 평균 26:1의 경쟁률을 뚫고 210개 팀 통합본선 진출
이날 행사에는 '통합본선 설명회'와 진출팀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 위한 '투자자와 연계의 장' 행사 진행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이하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특허청, 산림청, 방위사업청 등 11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입니다.


올해 대회는 지난 1월 28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초까지 진행된 부처별 예선리그에는

총 5,420팀이 참가해 평균 26:1의 경쟁률을 뚫고 총 210개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본선 진출팀, 투자사, 예선리그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개월간의 향후 대회 일정과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통합본선 설명회’와 통합본선 진출팀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한 ‘투자자와 연계의 장’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설명회
그간 예선리그 추진경과, 통합본선 일정 및 진행 프로그램, 평가 방식 등에 대한 설명 진행
'21년 동 대회 예비창업리그 대상 수상팀 (주)더데이원랩의 이주봉 대표가 대회 준비, 피칭 노하우 등 공유

주자자와 연계의 장
통합본선 진출팀 86개사, 30여 개 투자사가 참석해 50건 상담 진행
매칭된 진출팀과 투자자는 행사 이후 약 한달간 후속 투자유치 위한 협의, 멘토링 진행
-진출팀의 사업계획(BM) 고도화, 새로운 투자유치 기회 확대



통합본선 설명회에서는 그간 예선리그 추진경과, 통합본선 일정 및 진행 프로그램, 평가방식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21년 동 대회 예비창업리그 대상 수상팀인 ㈜더데이원랩의 이주봉 대표가 선배 창업자로서 후배 진출팀에 대회 준비와 피칭 노하우 등 ‘꿀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투자자와 연계의 장 행사는 올해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통합본선 진출팀을 투자사와 매칭하여 역량강화 및 투자유치 등을

제공함으로써 진출팀이 대회를 거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통합본선 진출팀 86개사, 30여개 투자사가 참석해 진출팀과 투자사 간 50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행사 이후 약 한 달 간 매칭된 진출팀과 투자자는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와 멘토링을 이어가

진출팀의 사업계획(BM)을 고도화하고 진출팀의 새로운 투자유치 기회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은 참가팀의 창업 여부에 따라 창업리그와 예비창업리그로 구분해 진행
10월 25일부터 4일간 있을 통합본선 발표형가 통해 30개 팀 왕중왕전 진출
최종 20개 수상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은 오는 11월 23일(수)수터 24일(목)까지 진행
11월 24일(목) 왕중왕전 종료 후 시삭식 진행 예정



한편, 앞으로 있을 통합본선은 참가팀의 창업여부에 따라 창업리그와 예비창업리그로 구분해 진행되며,

10월 25일부터 4일간 있을 통합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30개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최종 20개 수상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11월 24일 왕중왕전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창업리그 대상 : 상금 3억원, 대통령상 / 예비창업리그 대상 : 상금 1.5억원, 국무총리상



올해 예선리그 경쟁률은 26:1로 통합본선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이미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입니다


통합본선 및 왕중왕전 내 비즈매칭,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용순 창업진흥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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