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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Issue &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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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기술, 에이블테크 스타트업
  • 2024-03-22 조회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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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기술
에이블테크
사회적 약자 배려 기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고도화 덕분에 우리는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혜택을 누리고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가 있다. 바로 장애인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등록장애인 수는 265만 2,860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가 넘는 수치이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를 가진 이들을 배려하는 기술인 에이블테크(able-tech)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정부 역시 에이블테크와 관련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일 점자 정책 기본 방향을 제시하며, 점자 사용자가 공정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점자 교육의 확대와 점자 발전 기반 강화를 목표로 정했다. 시각 보조를 위한 점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점자 교육을 통해 점자 사용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올해부터 점자 교원 자격제도와 점자 능력 검정 제도의 도입을 위한 연구, 시행령 개정, 제도 도입 및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이다. 또한 2028년까지 1,350만 어절의 묵자-점자 말뭉치를 구축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점역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렇게 점자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기술부터 다양한 유형의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한 에이블테크 스타트업을 알아본다.
<센시>
‘센시’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서적의 글자, 이미지를 비롯한 복잡한 수식도 점자로 변환해 주는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보통 300페이지 분량의 점자책을 제작하는 데 6개월 정도가 소요되나, 센시의 솔루션을 활용하면 하루만에도 제작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점자책 제작 비용을 기존방식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하는 등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센시는 시각장애인이 합리적 비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오파테크>
‘오파테크’는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세계 최초의 점자 학습기 '탭틸로'를 개발했다. 건반악기인 멜로디언과 비슷한 생김새의 탭틸로는 점자 모양을 만질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점자를 쓸 수 있는 블록으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는 디스플레이에 올라온 점자 모양을 만져 점자를 읽고, 블록을 이용해 점자를 눌러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오파테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학교에도 학습기를 보급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소보로>
‘소보로’는 ‘소리를 보는 통로’의 줄임말로 청각장애인의 소통 편의을 돕는 IT기업이다. 실시간으로 인식한 소리를 문자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은 의사소통 도우미가 없는 환경에서도 강연이나 회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량의 음성파일을 녹취록이나 텍스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소보로는 향후 청각뿐만 아니라 다른 유형의 장애인을 위한 전용 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셀리코>
‘셀리코’는 전자장치를 통해 앞을 보게 해주는 의료기기인 ‘전자눈’을 개발하고 있다.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이미지를 영상처리하여 보이지 않는 부분을 시각화한다. 아직 시력 손상이 심하지 않은 초·중기 환자들은 이를 시력 보조장치로 쓸 수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시야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시력 측정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셀리코는 CES 2024 혁신상 수상에 이어 에디슨 어워드 최종 후보자에 오르는 등 전자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와들>
‘와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모바일 쇼핑 플랫폼 ‘소리마켓’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시각장애인은 스마트폰의 텍스트를 읽어주는 스크린리더를 활용해 정보와 내용을 인지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온라인 쇼핑몰이 상품의 텍스트 기반 정보를 이미지로 업로드 하기 때문에 스크린리더가 텍스트를 인식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지 내에 포함된 텍스트를 추출해 음성으로 정보를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와들은 대화형 AI 기술도 개발해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노년층과 같은 정보 취약 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공간>
‘시공간’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의 온라인 쇼핑을 돕는 ‘픽포미’는 AI와 사람이 상품을 분석 및 추천하여 쇼핑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이 인식할 수 없는 사진, 그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글공방’,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도우미를 연결하는 ‘봄자국’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공간은 이처럼 누구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브이드림>
‘브이드림’은 기업과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소통을 돕기 위해 재택근무 관리 시스템 ‘플립’을 운영하고 있다. 구직 중인 장애인과 기업을 매칭하고, 플립을 통해 출결 관리, 회의 참여 및 업무요청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인식 및 실시간 자막 기능도 탑재해 웹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이 재택근무 중에도 원활한 업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이드림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으며, 누구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엘비에스테크>
‘엘비에스테크’는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보행·이동권 증진을 위해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아이플러스’는 시각 장애인이 목적지로 이동할 때 필요한 각종 지형, 공간, 기상 등과 같은 정보를 소리와 진동으로 알리며 길잡이 역할을 한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해 건물 내 진입 가능 여부와 통과할 수 있는 문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카페나 식당 등에서 주문 및 결제를 돕는 음성 서비스 기능도 탑재해 장애인의 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엘비에스테크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솔루션 실증을 추진하는 등 유럽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캥스터즈>
‘캥스터즈’는 휠체어 사용자들이 본인의 휠체어로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인 ‘휠리엑스’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휠체어를 타고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 롤러를 굴리며 운동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용 앱에 트레이닝 모드, 게임 등의 다양한 운동 콘텐츠를 결합해 흥미를 이끌어내고, 장애의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해 개인 맞춤형 운동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휠리엑스가 채택되는 등 캥스터즈는 누구나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앞서 살펴본 에이블테크의 영역은 점자를 이용해 시각 보조를 하는 서비스부터 이동·청력·근력보조 등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그 범위가 광범위하다.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도 차별과 제약 없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에이블테크 및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만물이 깨어나고 태동하는 계절이 성큼 다가온 요즘, 봄볕만큼이나 따뜻한 기술을 통해 즐거움과 편리함을 모두가 함께 누리며 살 수 있는 밝은 미래가 다가오길 기대해 본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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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기술
에이블테크
사회적 약자 배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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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고도화 덕분에 우리는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혜택을 누리고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가 있다. 바로 장애인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등록장애인 수는 265만 2,860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가 넘는 수치이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를 가진 이들을 배려하는 기술인 에이블테크(able-tech)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정부 역시 에이블테크와 관련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일 점자 정책 기본 방향을 제시하며, 점자 사용자가 공정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점자 교육의 확대와 점자 발전 기반 강화를 목표로 정했다. 시각 보조를 위한 점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점자 교육을 통해 점자 사용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올해부터 점자 교원 자격제도와 점자 능력 검정 제도의 도입을 위한 연구, 시행령 개정, 제도 도입 및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이다. 또한 2028년까지 1,350만 어절의 묵자-점자 말뭉치를 구축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점역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렇게 점자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기술부터 다양한 유형의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한 에이블테크 스타트업을 알아본다.
<센시>
‘센시’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서적의 글자, 이미지를 비롯한 복잡한 수식도 점자로 변환해 주는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보통 300페이지 분량의 점자책을 제작하는 데 6개월 정도가 소요되나, 센시의 솔루션을 활용하면 하루만에도 제작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점자책 제작 비용을 기존방식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하는 등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처럼 센시는 시각장애인이 합리적 비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오파테크>
‘오파테크’는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세계 최초의 점자 학습기 '탭틸로'를 개발했다. 건반악기인 멜로디언과 비슷한 생김새의 탭틸로는 점자 모양을 만질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점자를 쓸 수 있는 블록으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는 디스플레이에 올라온 점자 모양을 만져 점자를 읽고, 블록을 이용해 점자를 눌러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오파테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학교에도 학습기를 보급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소보로>
‘소보로’는 ‘소리를 보는 통로’의 줄임말로 청각장애인의 소통 편의을 돕는 IT기업이다. 실시간으로 인식한 소리를 문자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은 의사소통 도우미가 없는 환경에서도 강연이나 회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량의 음성파일을 녹취록이나 텍스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소보로는 향후 청각뿐만 아니라 다른 유형의 장애인을 위한 전용 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셀리코>
‘셀리코’는 전자장치를 통해 앞을 보게 해주는 의료기기인 ‘전자눈’을 개발하고 있다.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에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이미지를 영상처리하여 보이지 않는 부분을 시각화한다. 아직 시력 손상이 심하지 않은 초·중기 환자들은 이를 시력 보조장치로 쓸 수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시야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시력 측정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셀리코는 CES 2024 혁신상 수상에 이어 에디슨 어워드 최종 후보자에 오르는 등 전자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와들>
‘와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모바일 쇼핑 플랫폼 ‘소리마켓’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시각장애인은 스마트폰의 텍스트를 읽어주는 스크린리더를 활용해 정보와 내용을 인지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온라인 쇼핑몰이 상품의 텍스트 기반 정보를 이미지로 업로드 하기 때문에 스크린리더가 텍스트를 인식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지 내에 포함된 텍스트를 추출해 음성으로 정보를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와들은 대화형 AI 기술도 개발해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노년층과 같은 정보 취약 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공간>
‘시공간’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의 온라인 쇼핑을 돕는 ‘픽포미’는 AI와 사람이 상품을 분석 및 추천하여 쇼핑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이 인식할 수 없는 사진, 그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글공방’,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도우미를 연결하는 ‘봄자국’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공간은 이처럼 누구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브이드림>
‘브이드림’은 기업과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소통을 돕기 위해 재택근무 관리 시스템 ‘플립’을 운영하고 있다. 구직 중인 장애인과 기업을 매칭하고, 플립을 통해 출결 관리, 회의 참여 및 업무요청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인식 및 실시간 자막 기능도 탑재해 웹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이 재택근무 중에도 원활한 업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이드림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으며, 누구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엘비에스테크>
‘엘비에스테크’는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보행·이동권 증진을 위해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아이플러스’는 시각 장애인이 목적지로 이동할 때 필요한 각종 지형, 공간, 기상 등과 같은 정보를 소리와 진동으로 알리며 길잡이 역할을 한다. 또한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해 건물 내 진입 가능 여부와 통과할 수 있는 문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카페나 식당 등에서 주문 및 결제를 돕는 음성 서비스 기능도 탑재해 장애인의 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엘비에스테크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솔루션 실증을 추진하는 등 유럽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캥스터즈>
‘캥스터즈’는 휠체어 사용자들이 본인의 휠체어로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인 ‘휠리엑스’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휠체어를 타고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 롤러를 굴리며 운동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용 앱에 트레이닝 모드, 게임 등의 다양한 운동 콘텐츠를 결합해 흥미를 이끌어내고, 장애의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해 개인 맞춤형 운동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휠리엑스가 채택되는 등 캥스터즈는 누구나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앞서 살펴본 에이블테크의 영역은 점자를 이용해 시각 보조를 하는 서비스부터 이동·청력·근력보조 등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그 범위가 광범위하다.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도 차별과 제약 없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에이블테크 및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만물이 깨어나고 태동하는 계절이 성큼 다가온 요즘, 봄볕만큼이나 따뜻한 기술을 통해 즐거움과 편리함을 모두가 함께 누리며 살 수 있는 밝은 미래가 다가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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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테크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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