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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Issue &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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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팬덤 누리는 K-콘텐츠... 스타트업들도 함께 뛴다!!!

  • 최초작성일  2022-02-25 최종수정일  2022-02-25 조회수 2,336
KSTARTUP
세계적 팬덤 누리는 K-콘텐츠 스타트업들도 함께 뛴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오징어게임과 지옥 등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한국 콘텐츠들이 잇따라 흥행하며 전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는 등 K-콘텐츠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K-콘텐츠 관련 스타트업들에게도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 콘텐츠와 더불어 성장중인 스타트업들과 뜨는 사업 유형을 살펴본다.
출처=더핑크퐁컴퍼니
“뚜뚜루루, 아기 상어~~"
2016년 6월 공개 이래 세계적 인기를 모은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단일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는 100억 회를 넘어서며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됐다.
2010년 설립한 스마트스터디는 올해초 사명을 더핑크퐁컴퍼니로 바꾸고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본격적 도약을 선언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중국 상하이,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에 해외법인을 추가 설립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출처=더핑크퐁컴퍼니 유튜브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해 3분기까지 연간 누적 매출액 510억 원을 달성했는데, 해외 비중이 80%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미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웹툰, 웹소설, 스포츠 부문 신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미국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처럼 100년 가는 캐릭터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출처=리디
한국 영화, 드라마 성장의 원천이 되고 있는 웹툰과 관련한 스타트업의 성장 기세도 만만치 않다.
2009년 전자책 플랫폼으로 출발한 리디(구 리디북스)는 웹툰과 웹소설 등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2020년 11월 북미 시장에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만타'를 출시한 이래 네이버웹툰, 타파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성장 중이다. 작년 싱가포르투자청 등으로부터 총 3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출처=코핀커뮤니케이션즈
2017년 설립한 코핀커뮤니케이션즈 또한 웹툰, 캐릭터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지난 1월 NPX캐피탈, 예스24, 대교 등으로부터 6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코핀은 이 같은 재원을 바탕으로 유럽과 일본, 남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코핀은 지난해 12월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한 제6기 혁신 아이콘 기업에 뽑히기도 했다.
캐릭터와 웹툰 등 원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이들 스타트업들의 성장 공식의 핵심은
플랫폼 다변화, 즉 활용도를 높이는
'One Source Multi Use'(OSMU) 전략이다.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홈', '지옥' 등
웹툰 원작의 잇따른 드라마 성공이 그 실례다.
출처=콘텐츠랩블루
지난해 하반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콘텐츠랩블루는 OSMU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제작사인 동시에 배급과 제공 역할을 함께 하는데, 국내 웹툰의 해외 유통과 해외 웹툰 수입, 현지화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일본의 대표 흥행작인 '강철의 연금술사'를 컬러 웹툰으로 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출처=밤부네트워크
"MZ세대가 만드는 MZ세대 맞춤형 웹드라마"
드라마 제작 또한 방송사나 대형 독립 프로덕션의 전유물일 수 없다.
2017년 대학생 창업동아리로 시작한
밤부네트워크는 웹드라마 ‘대나무숲'으로 주목을 받으며 2018년 3월 제작사 형태를 갖춘 이래 ‘팀플남녀',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어서오세요, 마녀상점'등을
내놓으며 '웹 드라마' 성공 공식을 쓰고 있다.
출처=밤부네트워크
광고대행사와 같은 인재발굴 시스템은 밤부네트워크의 차별화 지점이다.
매해 약 30여 명의 20대 신규 창작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 인재 육성과 네트워크 역량을 갖춰왔다.
제작자들과 협의 단계에서 기획안과 유사 사례를 통해 미리 예상 수익과 투자 정도를 결정하는 '기획의 정량화' 과정을 거친다.
출처=펀더풀
“K-콘텐츠에 투자하세요”
2019년 설립한 펀더풀은 국내 최초의 K-콘텐츠 전문 투자 플랫폼을 지향한다. 제작사에게 새로운 자금 조달 창구이며 일반, 전문 투자자에겐 드라마,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웹툰 등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한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영화 '싱크홀', 뮤지컬 '잭더리퍼' 등의 대중적 성공을 이끌었으며, 2021년 167억 원의 펀딩 성과를 냈다.
출처=트이다
한국 콘텐츠 세계화와 맞물리며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 또한 스타트업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한국어교육 대화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이다는 작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됐다.
2020년 6월 출시한 트이다의 서비스는 미국과 브라질,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누적 110만 회 이상 내려받기 성과를 내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출처=어메이즈VR
K-팝 공연 등을 가상현실 속에서 구현하는 기술 스타트업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VR 콘서트 제작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어메이즈VR은 지난 1월 18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금액을 371억 원으로 늘렸다.
홀로그램 구현 기술을 특화한 더블미, 해외에서 K-팝 플랫폼으로 더 잘 알려진 메이크스타, 일반 이미지를 저용량 3차원 콘텐츠로 전환하는 기술을 보유한 예간아이티도 빼놓을 수 없다.
출처=마크비전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고질적인 문제인 저작권 보호 개선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도 있다.
2019년 창업한 마크비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짝퉁 상품은 물론 저작권 침해를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크비전이 구글 웹사이트에서 적발하여 제거한 불법 콘텐츠 저작물만 누적 으로 50만 건에 이른다.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이상 최근 K-콘텐츠의 위상 확대와 성장에서 기회를 얻으며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사례와 유형을 살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0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약 14조 2천억 원. '창작은 돈이 안 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수익 창출의 성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사업 모델도 다변화하는 양상이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시장 속에서 스타트업들도 함께 커 나가는 상황인 만큼, K-컨텐츠가 준비된 예비 스타트업들에겐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상생.포용.도약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뉴딜
국민과 함께 뛰는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KSTARTUP
세계적 팬덤 누리는 K-콘텐츠 스타트업들도 함께 뛴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오징어게임과 지옥 등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한국 콘텐츠들이 잇따라 흥행하며 전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는 등 K-콘텐츠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K-콘텐츠 관련 스타트업들에게도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 콘텐츠와 더불어 성장중인 스타트업들과 뜨는 사업 유형을 살펴본다.
출처=더핑크퐁컴퍼니
“뚜뚜루루, 아기 상어~~"
2016년 6월 공개 이래 세계적 인기를 모은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단일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는 100억 회를 넘어서며 기네스북 기록에 등재됐다.
2010년 설립한 스마트스터디는 올해초 사명을 더핑크퐁컴퍼니로 바꾸고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본격적 도약을 선언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중국 상하이,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에 해외법인을 추가 설립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출처=더핑크퐁컴퍼니 유튜브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해 3분기까지 연간 누적 매출액 510억 원을 달성했는데, 해외 비중이 80% 이상으로 알려졌다. 이미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웹툰, 웹소설, 스포츠 부문 신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미국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처럼 100년 가는 캐릭터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출처=리디
한국 영화, 드라마 성장의 원천이 되고 있는 웹툰과 관련한 스타트업의 성장 기세도 만만치 않다.
2009년 전자책 플랫폼으로 출발한 리디(구 리디북스)는 웹툰과 웹소설 등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2020년 11월 북미 시장에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만타'를 출시한 이래 네이버웹툰, 타파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성장 중이다. 작년 싱가포르투자청 등으로부터 총 3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출처=코핀커뮤니케이션즈
2017년 설립한 코핀커뮤니케이션즈 또한 웹툰, 캐릭터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지난 1월 NPX캐피탈, 예스24, 대교 등으로부터 6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코핀은 이 같은 재원을 바탕으로 유럽과 일본, 남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코핀은 지난해 12월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한 제6기 혁신 아이콘 기업에 뽑히기도 했다.
캐릭터와 웹툰 등 원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이들 스타트업들의 성장 공식의 핵심은
플랫폼 다변화, 즉 활용도를 높이는
'One Source Multi Use'(OSMU) 전략이다.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홈', '지옥' 등
웹툰 원작의 잇따른 드라마 성공이 그 실례다.
출처=콘텐츠랩블루
지난해 하반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콘텐츠랩블루는 OSMU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제작사인 동시에 배급과 제공 역할을 함께 하는데, 국내 웹툰의 해외 유통과 해외 웹툰 수입, 현지화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일본의 대표 흥행작인 '강철의 연금술사'를 컬러 웹툰으로 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출처=밤부네트워크
"MZ세대가 만드는 MZ세대 맞춤형 웹드라마"
드라마 제작 또한 방송사나 대형 독립 프로덕션의 전유물일 수 없다.
2017년 대학생 창업동아리로 시작한
밤부네트워크는 웹드라마 ‘대나무숲'으로 주목을 받으며 2018년 3월 제작사 형태를 갖춘 이래 ‘팀플남녀',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어서오세요, 마녀상점'등을
내놓으며 '웹 드라마' 성공 공식을 쓰고 있다.
출처=밤부네트워크
광고대행사와 같은 인재발굴 시스템은 밤부네트워크의 차별화 지점이다.
매해 약 30여 명의 20대 신규 창작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 인재 육성과 네트워크 역량을 갖춰왔다.
제작자들과 협의 단계에서 기획안과 유사 사례를 통해 미리 예상 수익과 투자 정도를 결정하는 '기획의 정량화' 과정을 거친다.
출처=펀더풀
“K-콘텐츠에 투자하세요”
2019년 설립한 펀더풀은 국내 최초의 K-콘텐츠 전문 투자 플랫폼을 지향한다. 제작사에게 새로운 자금 조달 창구이며 일반, 전문 투자자에겐 드라마, 영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웹툰 등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한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영화 '싱크홀', 뮤지컬 '잭더리퍼' 등의 대중적 성공을 이끌었으며, 2021년 167억 원의 펀딩 성과를 냈다.
출처=트이다
한국 콘텐츠 세계화와 맞물리며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 또한 스타트업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한국어교육 대화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이다는 작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됐다.
2020년 6월 출시한 트이다의 서비스는 미국과 브라질,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누적 110만 회 이상 내려받기 성과를 내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출처=어메이즈VR
K-팝 공연 등을 가상현실 속에서 구현하는 기술 스타트업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VR 콘서트 제작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어메이즈VR은 지난 1월 18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금액을 371억 원으로 늘렸다.
홀로그램 구현 기술을 특화한 더블미, 해외에서 K-팝 플랫폼으로 더 잘 알려진 메이크스타, 일반 이미지를 저용량 3차원 콘텐츠로 전환하는 기술을 보유한 예간아이티도 빼놓을 수 없다.
출처=마크비전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고질적인 문제인 저작권 보호 개선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도 있다.
2019년 창업한 마크비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짝퉁 상품은 물론 저작권 침해를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크비전이 구글 웹사이트에서 적발하여 제거한 불법 콘텐츠 저작물만 누적 으로 50만 건에 이른다.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이상 최근 K-콘텐츠의 위상 확대와 성장에서 기회를 얻으며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 스타트업들의 사례와 유형을 살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0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약 14조 2천억 원. '창작은 돈이 안 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수익 창출의 성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사업 모델도 다변화하는 양상이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시장 속에서 스타트업들도 함께 커 나가는 상황인 만큼, K-컨텐츠가 준비된 예비 스타트업들에겐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상생.포용.도약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뉴딜
국민과 함께 뛰는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산 드라마, 웹툰, 애니메이션 등 K-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 중인 스타트업들과 이들의 다양한 사업모델을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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