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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과 유망 중소기업 제품이 한자리에, ‘KCON JAPAN 2023’ 성황리에 종료
  • 2023-05-23 조회수 400


K-POP과 유망 중소기업 제품이 한자리에, 
‘KCON JAPAN 2023’ 성황리에 종료!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한류 문화행사인 「KCON JAPAN 2023」과 연계한

중기제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 「K-COLLECTION」을 5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40개사 참여
KCON JAPAN 2023 수출상담회를 통해, 약 550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사 
- 현지 바이어 124개사 
- 상담 263건 
- 약 550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사


이번 행사에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하였으며,

11일에 도쿄 국제포럼(Tokyo International Forum)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 124개사와

263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약 5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KCON JAPAN 2023 판촉전을 통해, 참여기업 중 33개가 완판 또는 부분 완판 기록 
(누적 10만명 방문 + 참여기업 중 33개 완판 또는 부분 완판 기록) 
소비자들의 인기와 더불어 향후 수출계약의 가능성 보여줌


판촉전은 12일부터 14일까지 KCON이 열리는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진행되었으며,

「K-COLLECTION」 부스에만 누적 10만명이 방문하며 참여기업 중 33개가 완판 또는
부분 완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인기와 더불어 향후 수출계약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떡볶이 공급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영풍은 「K-COLLECTION」에 다년간 참가하여 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와 5억엔(38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K-푸드의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은 해외에서 K-POP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K-POP에 대한 사랑이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일본 현지에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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