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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Issue & Trend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한 트렌드와 이슈를 제공합니다.
  •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 탄소 중립

  • 최초작성일  2021-02-19 최종수정일  2021-03-15 조회수 3,741
K STARTUP
XPRIZE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지난 8일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탄소 포집 능력을 1기가 톤(10억 톤) 수준으로 확장하는 기술 개발에 1억 달러의 상금을 내건 것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막대한 상금 규모와 더불어 탄소 중립을 넘어서 탄소 감축으로 가야 한다는 머스크 특유의 야심찬 비전이 화제가 되었다.
K STARTUP
이어 지난 10일 글로벌 벤처 투자·보육 네트워크인 스파크랩 그룹도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청정에너지 분야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클린에너지’를 출범하고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K STARTUP
이번 경진대회는 지속 가능 및 청정에너지 분야의 시드 단계부터 시리즈B 단계까지의 스타트업과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승 기업에는 스파크랩 클린에너지 1기 참여 기회와 함께 최대 15만 달러의 투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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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LoScalzo/UPI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이처럼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그리고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럽연합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잇따라 탄소 중립을 선언했으며,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공약대로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하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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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탄소 중립이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어 상쇄시키든가, 아니면 아예 배출을 줄여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IT 등 3대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저탄소 신산업 유망 업체들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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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Stock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글로벌 기업들도 잇따라 탄소 중립 선언 대열에 합류했다.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환경오염, 양극화 등의 문제를 등한시하는 기업이 외면을 받고,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가 기업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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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애플은 2030년까지 모든 제품 생산 과정에서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0’으로 만들겠다고 밝혔고,
구글은 2030년까지 전기 외 다른 모든 에너지까지 온실가스를 내뿜지 않는 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아마존은 2040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기후 위기 대응 기금 조성, 전기차 구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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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eworks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보다 직접적으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중 스위스 ‘클라임웍스’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직접 공기 포집(DAC, Direct Air Capture)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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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eworks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클라임웍스의 기술로 걸러낸 순도 높은 이산화탄소는 2년 안에 탄산염 광물로 바뀌는데, 이 공정에서 일절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는다.
사업 모델로 월정액을 내면 그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량을 제거해주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는 1000t, 미국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는 3333t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계약을 클라임웍스와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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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Life Co.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에너지 대기업들이 자발적인 탄소 상쇄의 일환으로 산림 보존에 나섬에 따라 네덜란드 ’랜드 라이프 컴퍼니’와 같이 기관이나 기업을 대신해 나무를 심는 스타트업에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탄소 상쇄란 정부·기업이 배출한 온실가스 양을 외부에서 감축한 실적으로 상쇄하는 것을 말하는데, 현재 탄소 상쇄의 3분의 1 이상이 조림(造林)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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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hama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미국 탄소 모니터링 기업 ‘파차마’는 인공위성과 라이다(LiDAR), 드론, AI 등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산림을 모니터링하고, 나무가 흡수한 탄소의 양과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파차마는 탄소배출권이 필요한 기업에 적합한 산림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해주거나, 탄소배출권을 얻는 산림의 소유주와 탄소 상쇄가 필요한 회사를 중개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 모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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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aj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이 외에도 의식 있는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탄소 중립 여행 전문 사이트 ‘와야지’와 1마일 비행거리마다 1센트를 기부하는 ‘젯셋오프셋’과 같은 친환경 여행 스타트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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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국내에서도 그린뉴딜 혁신 생태계가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에너지 전문 스타트업 ‘그리드위즈’가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SK가스를 포함한 투자사들은 전력수요관리 기술력을 앞세워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인 그리드위즈가 디지털 기반 탄소 중립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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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커넥트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또 다른 유망 스타트업인 ‘솔라커넥트’는 사업 개발부터 시공 연결, 기자재 공급, 발전소 관리 등 태양광 시장의 전 과정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한국산업은행 등으로부터 200억원 대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 중이며, 정부가 선정한 혁신기업국가대표 1000에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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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그리드위즈, 솔라커넥트와 같은 저탄소 기술 기업의 발굴·육성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선정하여 환경부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41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30개사를 추가로 선정하여 최대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 연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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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금융권도 적극 호응하고 있다.
한 예로 신한금융은 자금을 융통해 준 모든 기업과 사업 프로젝트로부터 배출된 탄소와 저감한 탄소의 합을 2050년까지 ‘제로’로 맞추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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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도 탈탄소 및 자원 순환 분야를 선도하는 소셜벤처 8곳에 대한 법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트에너지', 세계 최초로 휴대용 수력 발전기를 개발한 '이노마드' 등이 지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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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일각에서는 정부의 탄소 중립 로드맵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며 나날이 강화되는 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탄소 제로 경제로의 전환은 당면한 현실이자 필수적 과제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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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탄소 배출이 많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의 경우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아야 다가오는 저탄소 시대를 맞아서도 경제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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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 탄소 중립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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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IZE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지난 8일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탄소 포집 능력을 1기가 톤(10억 톤) 수준으로 확장하는 기술 개발에 1억 달러의 상금을 내건 것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막대한 상금 규모와 더불어 탄소 중립을 넘어서 탄소 감축으로 가야 한다는 머스크 특유의 야심찬 비전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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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10일 글로벌 벤처 투자·보육 네트워크인 스파크랩 그룹도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청정에너지 분야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클린에너지’를 출범하고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K STARTUP
이번 경진대회는 지속 가능 및 청정에너지 분야의 시드 단계부터 시리즈B 단계까지의 스타트업과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승 기업에는 스파크랩 클린에너지 1기 참여 기회와 함께 최대 15만 달러의 투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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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LoScalzo/UPI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이처럼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그리고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럽연합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잇따라 탄소 중립을 선언했으며,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공약대로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하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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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탄소 중립이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어 상쇄시키든가, 아니면 아예 배출을 줄여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IT 등 3대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저탄소 신산업 유망 업체들이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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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Stock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글로벌 기업들도 잇따라 탄소 중립 선언 대열에 합류했다.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환경오염, 양극화 등의 문제를 등한시하는 기업이 외면을 받고,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가 기업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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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애플은 2030년까지 모든 제품 생산 과정에서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0’으로 만들겠다고 밝혔고,
구글은 2030년까지 전기 외 다른 모든 에너지까지 온실가스를 내뿜지 않는 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아마존은 2040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기후 위기 대응 기금 조성, 전기차 구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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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eworks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보다 직접적으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중 스위스 ‘클라임웍스’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직접 공기 포집(DAC, Direct Air Capture)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K STARTUP
Climeworks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클라임웍스의 기술로 걸러낸 순도 높은 이산화탄소는 2년 안에 탄산염 광물로 바뀌는데, 이 공정에서 일절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는다.
사업 모델로 월정액을 내면 그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량을 제거해주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는 1000t, 미국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는 3333t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계약을 클라임웍스와 맺었다.
K STARTUP
Land Life Co.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에너지 대기업들이 자발적인 탄소 상쇄의 일환으로 산림 보존에 나섬에 따라 네덜란드 ’랜드 라이프 컴퍼니’와 같이 기관이나 기업을 대신해 나무를 심는 스타트업에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탄소 상쇄란 정부·기업이 배출한 온실가스 양을 외부에서 감축한 실적으로 상쇄하는 것을 말하는데, 현재 탄소 상쇄의 3분의 1 이상이 조림(造林)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K STARTUP
Pachama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미국 탄소 모니터링 기업 ‘파차마’는 인공위성과 라이다(LiDAR), 드론, AI 등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산림을 모니터링하고, 나무가 흡수한 탄소의 양과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파차마는 탄소배출권이 필요한 기업에 적합한 산림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해주거나, 탄소배출권을 얻는 산림의 소유주와 탄소 상쇄가 필요한 회사를 중개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 모델을 운영 중이다.
K STARTUP
Wayaj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이 외에도 의식 있는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탄소 중립 여행 전문 사이트 ‘와야지’와 1마일 비행거리마다 1센트를 기부하는 ‘젯셋오프셋’과 같은 친환경 여행 스타트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K STARTUP
뉴시스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국내에서도 그린뉴딜 혁신 생태계가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에너지 전문 스타트업 ‘그리드위즈’가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SK가스를 포함한 투자사들은 전력수요관리 기술력을 앞세워 클린에너지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인 그리드위즈가 디지털 기반 탄소 중립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K STARTUP
솔라커넥트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또 다른 유망 스타트업인 ‘솔라커넥트’는 사업 개발부터 시공 연결, 기자재 공급, 발전소 관리 등 태양광 시장의 전 과정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한국산업은행 등으로부터 200억원 대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 중이며, 정부가 선정한 혁신기업국가대표 1000에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K STARTUP
환경부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그리드위즈, 솔라커넥트와 같은 저탄소 기술 기업의 발굴·육성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선정하여 환경부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41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30개사를 추가로 선정하여 최대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 연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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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금융권도 적극 호응하고 있다.
한 예로 신한금융은 자금을 융통해 준 모든 기업과 사업 프로젝트로부터 배출된 탄소와 저감한 탄소의 합을 2050년까지 ‘제로’로 맞추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K STARTUP
법무법인 지평 제공되는 컨텐츠 이미지
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도 탈탄소 및 자원 순환 분야를 선도하는 소셜벤처 8곳에 대한 법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트에너지', 세계 최초로 휴대용 수력 발전기를 개발한 '이노마드' 등이 지원 대상이다.
K STARTUP
산업계 일각에서는 정부의 탄소 중립 로드맵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며 나날이 강화되는 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탄소 제로 경제로의 전환은 당면한 현실이자 필수적 과제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K STARTUP
특히, 탄소 배출이 많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의 경우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아야 다가오는 저탄소 시대를 맞아서도 경제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K STARTUP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 탄소 중립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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