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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테크2023, 올해의 국가 대한민국!
  • 2023-06-30 조회수 1,063
글로벌 이슈캘린더
비바테크 2023
올해의 국가 대한민국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6월 14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 2023(이하 비바테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바테크는 프랑스 일간지 '레제코'와 세계 3대 광고기획사인 '퍼블리시스 그룹'이 주최하는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 146개국에서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에서 비바테크 2023 K-스타트업 통합관을 마련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 45개 사가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비바테크 2023은 프랑스 장노엘 바로 디지털전환 통신부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조연설로 개막했다. 이영 장관은 연설에서 한국의 유니콘 기업과 유망 IT기업을 소개하며 한국의 우수한 창업환경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 계획과 글로벌 진출, 외국인 창업 지원 정책 등을 설명하고 전 세계 창업 생태계간의 연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곧이어 이어진 ‘성장하는 한국 창업생태계’ 패널토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과 ‘코렐리아 캐피탈’의 플뢰르 팰르랭 대표, ‘아드리엘’사의 엄수원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패널토크에는 ‘올해의 국가’로 선정된 한국의 창업생태계 발전과정과 우수한 스타트업 사례, 미래 성장가능성 등에 관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개막 첫날에는 비바테크가 ‘올해의 국가’로 선정한 한국 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오찬 간담회인 ‘케이-런치’가 열렸다. 이영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K-스타트업이 유럽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저녁에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코리안 나이트’가 마련되어 비바테크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을 유럽 현지 벤처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등 한-불 창업생태계가 연결되는 시간을 가졌다.
비바테크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된다. 올해의 10가지 ‘핫 토픽’으로는 에너지와 기후테크, 스케일링업,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푸드테크, 스포츠의 미래, 딥테크, 미래 공동체 구축, 크리에이터 경제·메타버스·게이밍, 웹3이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몇 가지 분야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과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에너지·기후테크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너지 전환 등과 같은 인류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에 주목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기후테크 솔루션, 친환경 스타트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비바테크에 참여한 한국의 친환경 스타트업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를 이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선보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 기반 배양육 전문기업 ‘씨위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해조류 가공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어 주목할 만한 테크 분야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다. 이미 생성 AI, 교육, 서비스, 과학 등 다방면으로 인류 활동에 기여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한편, 첨단기술 생태계에 영향, 기회, 위험, 윤리, 규제 등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AI 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용 데이터 자동 분류 및 구축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스포츠의 미래 분야에서는 문화, 기술 및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스포츠 산업에 해답을 주는 스포츠테크에 초점을 맞췄다. 코치와 심판, 판독과 전략, 경기 예측까지 AI가 빠르게 스포츠 영역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번 비바테크에서는 스위스의 ‘시리우스’, 프랑스의 ‘오렌지 벨로드롬’ 등 다양한 스포츠 기술 스타트업이 선을 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더 넓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유럽 간 창업 생태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돋보였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불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랑스 글로벌 대기업과 릴레이 소통을 가지며 유럽 진출의 기회를 확대했다. 세계 최고 명품그룹 ‘LVMH’ 회장은 K-스타트업 통합관에 방문하여, 이영 장관과 K-스타트업과 LVMH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주제로 논의했다. LVMH는 자체 어워드를 통해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정 및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 산하 브랜드와 협업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어 로레알 그룹과는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및 뷰티테크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뷰티테크, 디바이스, 피부 진단 및 전달 시스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 분야 전반의 본격 추진을 위해 100여 개의 기업이 집적된 세계 최대 화장품 클러스터인 코스메틱 밸리*에 방문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뷰티 대국 프랑스와의 협력으로 화장품 분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메틱 밸리: 세계 최대 뷰티 산업 산·학·연 협력 지구
그리고 3D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에서 ‘(가칭)바이오텍 이노베이션 센터*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치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수소 에너지 기업 ‘에어리퀴드’와는 한·불 혁신기업 간 교류 확대 및 스타트업 육성 협업을 주제로 논의했으며, 옥외매체 광고 전문 기업 ‘제이씨데코’와 홍보 및 실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바이오텍 이노베이션 센터: 다쏘시스템의 생명공학(바이오)에 특화된 창업기업(스타트업) 새싹기업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센터
이렇듯 한-불 스타트업 소통은 비바테크 행사장 밖에서도 이어졌다. 프랑스 파리 스테이션F*에서 개최된 ‘한-불 미래 혁신 세대와의 대화’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여 양국 청년들과 교류·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0여 명의 청년들은 청년 연대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과 지원에 관해 심도있는 대화를 가졌다. 
*스테이션F: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캠퍼스로 입주공간·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 제공
비바테크 2023에는 한국이 ‘올해의 국가’로 선정됨에 따라 주최 측과 우리나라 기업 간 다양한 교류·소통 행사가 열렸다. 이를 계기로 ‘컴업 2023’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비바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컵업과 비바테크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한국 스타트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연결하는 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컴업 2023은 오는 11월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는 K-POP, K-드라마, K-푸드 등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기술력과 가능성을 지닌 K-스타트업 또한 유럽 최고의 스타트업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비바테크 2023은 대한민국의 창업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K-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의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유럽의 ‘허브’ 파리를 시작으로 한국-유럽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강하게 연결되어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지속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중소벤처기업부 & 창업진흥원
글로벌 이슈캘린더
비바테크 2023
올해의 국가 대한민국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6월 14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 2023(이하 비바테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바테크는 프랑스 일간지 '레제코'와 세계 3대 광고기획사인 '퍼블리시스 그룹'이 주최하는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 146개국에서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에서 비바테크 2023 K-스타트업 통합관을 마련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 45개 사가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비바테크 2023은 프랑스 장노엘 바로 디지털전환 통신부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조연설로 개막했다. 이영 장관은 연설에서 한국의 유니콘 기업과 유망 IT기업을 소개하며 한국의 우수한 창업환경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 계획과 글로벌 진출, 외국인 창업 지원 정책 등을 설명하고 전 세계 창업 생태계간의 연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곧이어 이어진 ‘성장하는 한국 창업생태계’ 패널토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과 ‘코렐리아 캐피탈’의 플뢰르 팰르랭 대표, ‘아드리엘’사의 엄수원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패널토크에는 ‘올해의 국가’로 선정된 한국의 창업생태계 발전과정과 우수한 스타트업 사례, 미래 성장가능성 등에 관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개막 첫날에는 비바테크가 ‘올해의 국가’로 선정한 한국 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오찬 간담회인 ‘케이-런치’가 열렸다. 이영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K-스타트업이 유럽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저녁에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코리안 나이트’가 마련되어 비바테크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을 유럽 현지 벤처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등 한-불 창업생태계가 연결되는 시간을 가졌다.
비바테크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된다. 올해의 10가지 ‘핫 토픽’으로는 에너지와 기후테크, 스케일링업,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푸드테크, 스포츠의 미래, 딥테크, 미래 공동체 구축, 크리에이터 경제·메타버스·게이밍, 웹3이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몇 가지 분야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과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에너지·기후테크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너지 전환 등과 같은 인류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에 주목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기후테크 솔루션, 친환경 스타트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비바테크에 참여한 한국의 친환경 스타트업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를 이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선보여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 기반 배양육 전문기업 ‘씨위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해조류 가공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어 주목할 만한 테크 분야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이다. 이미 생성 AI, 교육, 서비스, 과학 등 다방면으로 인류 활동에 기여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한편, 첨단기술 생태계에 영향, 기회, 위험, 윤리, 규제 등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AI 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용 데이터 자동 분류 및 구축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스포츠의 미래 분야에서는 문화, 기술 및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스포츠 산업에 해답을 주는 스포츠테크에 초점을 맞췄다. 코치와 심판, 판독과 전략, 경기 예측까지 AI가 빠르게 스포츠 영역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번 비바테크에서는 스위스의 ‘시리우스’, 프랑스의 ‘오렌지 벨로드롬’ 등 다양한 스포츠 기술 스타트업이 선을 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더 넓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유럽 간 창업 생태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돋보였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불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랑스 글로벌 대기업과 릴레이 소통을 가지며 유럽 진출의 기회를 확대했다. 세계 최고 명품그룹 ‘LVMH’ 회장은 K-스타트업 통합관에 방문하여, 이영 장관과 K-스타트업과 LVMH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주제로 논의했다. LVMH는 자체 어워드를 통해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정 및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 산하 브랜드와 협업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어 로레알 그룹과는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및 뷰티테크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한다. 특히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뷰티테크, 디바이스, 피부 진단 및 전달 시스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 분야 전반의 본격 추진을 위해 100여 개의 기업이 집적된 세계 최대 화장품 클러스터인 코스메틱 밸리*에 방문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뷰티 대국 프랑스와의 협력으로 화장품 분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메틱 밸리: 세계 최대 뷰티 산업 산·학·연 협력 지구
그리고 3D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에서 ‘(가칭)바이오텍 이노베이션 센터*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치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수소 에너지 기업 ‘에어리퀴드’와는 한·불 혁신기업 간 교류 확대 및 스타트업 육성 협업을 주제로 논의했으며, 옥외매체 광고 전문 기업 ‘제이씨데코’와 홍보 및 실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바이오텍 이노베이션 센터: 다쏘시스템의 생명공학(바이오)에 특화된 창업기업(스타트업) 새싹기업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센터
이렇듯 한-불 스타트업 소통은 비바테크 행사장 밖에서도 이어졌다. 프랑스 파리 스테이션F*에서 개최된 ‘한-불 미래 혁신 세대와의 대화’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여 양국 청년들과 교류·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0여 명의 청년들은 청년 연대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과 지원에 관해 심도있는 대화를 가졌다. 
*스테이션F: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캠퍼스로 입주공간·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 제공
비바테크 2023에는 한국이 ‘올해의 국가’로 선정됨에 따라 주최 측과 우리나라 기업 간 다양한 교류·소통 행사가 열렸다. 이를 계기로 ‘컴업 2023’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비바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컵업과 비바테크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한국 스타트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연결하는 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컴업 2023은 오는 11월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는 K-POP, K-드라마, K-푸드 등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기술력과 가능성을 지닌 K-스타트업 또한 유럽 최고의 스타트업 행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비바테크 2023은 대한민국의 창업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K-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의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유럽의 ‘허브’ 파리를 시작으로 한국-유럽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강하게 연결되어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지속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중소벤처기업부 & 창업진흥원

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전시회인 비바테크놀로지(비바테크) 2023에서,


우리나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가해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로레알 등 다양한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성황리에 종료된 비바테크2023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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